[MADE] - 23' 띠얼 푸딩 팬츠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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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이 넘게!!
원단 찾아 삼만리한!!!
요아이는!!
일반적인 정장원단이나 면 원단이 아닌!
아주 부드럽고 촉촉하면서 스판성도 쭉쭉~~있는!!
츄리닝보다 편하게 입지만
입었을때 똑! 떨어지는 일자핏이
정장 팬츠 느낌으로 연출되는!!
그런 매력이 있어요~
즉!! 츄리닝보다 더더더더더더~~~
편하고 부드러워요~
근데 입었을때는 정장팬츠같은 느낌을 주는
부드러운 코튼!느낌이지만
신축성 짱!!인 레이온 원단!!
요아이는!
저. 김언니. 스텝님들 모두!!
사이즈등 체크하기위해~
입어보려고 발 하나 넣는순간..
뭐야? 뭐야? 하고 엄청 놀라는!!!
진짜 극강!!의 부드러움을 느끼게해주어요~
그냥 일반면. 텐셀 느낌의 부드러움이 아닌..
진짜 푸딩같이 말캉거리며 부드러운 느낌..
신축성이 너무 좋다보니!!
부드러움이 온 다리를 감싸는데..
쬐이는 느낌은 없이!!
안입은 느낌인데..
안 입은것보다 더 더 기분좋은 푸딩같은 부드러움!!
( 이 감촉의 원단은.. 아마도 또.. 경험해보지 못하셨을거람서..ㅎㅎ)
정장팬츠도 아니고!
면팬츠도 아니예요~
편하게 홈룩!으로 입으실 수 있는 느낌의 원단으로
편하게 입지만
출근복으로도 입을 수 있는 고퀄리티의 이지룩!!
무조건!!
한개만 구입해보세요~
원단! 핏!! 말로 못해요~~~
정말 경험해보셔야해요~
아마 한개 입으시면..
깔별 길이별!!!
구하실거고
이 팬츠를 입는 순간!!!
다른 팬츠는 피부에 닿는 감촉이 싫어서
못입으실 수 있어요~~
다만!!요 팬츠의 원단은
살짝 네오프렌같이..
폭닥?거리는 말캉?함이 있는 극강의 부드러운 원단같은..
네오프렌 원단은 아니고.. 그런 비슷?하게.. 그렇게 살짝 몰캉?한 느낌으로
원단이 아주 살짝? 눌러지는듯한 ..
그런 느낌이 아주 살포시 있는듯한 느낌~^^
네오프렌 소재는 아니예요^^
일반 딱딱한 정장 팬츠 원단들과 다르게
면원단처럼 입다보면 신축성때문에
무릎이 살짝 나올 수 있어요~
또한 일반 면팬츠처럼 입다보면 마찰이 생기는 부분에서
살짝 보풀이 생길 수 있어요~
띠얼에서도 후기를 보면 부드러운 원단때문에
무릎이 면츄링처럼 조금 나오는 부분과
보풀이 조금 일어난다고.....
감촉이나 촉감등 너무 좋은데..
그 부분때문에 싫다!가 아닌..
두개 세개씩 산다고.ㅎㅎㅎㅎ
후기들이 있더라구요~~
저도 띠얼에서 구하기 너무 힘들어서..T.T
거기에 띠얼은 너~무 크게 나와서..
사실 S 사이즈도 줄줄 흘러서 못입고..
저같은 경우는 전체 수선을 해야입을 수 있어요~
원단의 신축성이 좋다보니... 조그만 커도 더 크게 느껴지는 느낌이예요~
요 아이!
실제로 S 사이즈를 77스텝님도.. 입으셨을때
쪼임없이 너무 편하다고 하실정도였어요~
다만! 핏이 예쁘게 입으시려면
정사이즈로 살짝 타잇한듯 입으시는게 좋으실거 같아요~
(S- 55-66 사이즈 / M 66반-77반 )
이 팬츠를 찰랑이와 비교한다면 정말 극과 극인 원단의 차이!!
푸딩인 말그대로 극강의 부드러움!
찰랑이는 푸딩이와 비교한다면 까실?거리는 폴리?원단!
핏은 찰랑이가 더~ 큰 오버핏! 와이드이고
요 아이는 살짝 똑 떨어지는 일자핏 통팬츠다보니
훨씬 더 정장핏 느낌이면서
데일리나 출근룩으로 입기 좋으실거예요^^
요 아이는
정장 팬츠처럼!
데일리룩으로 츄리닝처럼!
그냥 막! 아무곳에 다 입기 좋고~
길게 입으면 더 정장핏! 꾸민느낌이 연출되구요~
짧게 입으면 편한 느낌이 들어요~
길어도! 짧아도 예쁘고!
부츠컷은 더 더 날씬해보이는 느낌!!
(다리가 1.3배는 길어져보이는 느낌!!!)
급하게 샘플을 내리고 진행하느라..
부츠컷은 오늘! 도착해서 착샷이 없어요~
따로 찍어서 올려드릴께요~
(원래 가을옷 진행이 없어서..
급하게 샘플을 내렸거든요~~)
개인적으로~
무조건 일자핏한개!
부츠컷 한개! 구입해서 입어보시라고 추천드려보아요^^